자위관 후보생, 1등육조 쏜 뒤 더 접근해서 추가 발사

기후시에 있는 사격장에서 자위대원 3명이 총에 맞아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에서, 체포된 자위관 후보생은 교관인 1등육조에게 소총을 발포한 뒤 더 가까이 가서 또 한 발을 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14일 기후시에 있는 육상자위대 사격장에서 18세 자위관 후보생이 지도를 하던 대원에게 소총을 발포한 사건에서, 52세 기쿠마쓰 야스치카 1등육조와 25세 야시로 고스케 3등육조가 숨지고 다른 25세 3등육조도 전치 3개월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후보생은 왼쪽 전방에 있던 야시로 3등육조를 쏜 뒤에 오른쪽 후방에 있던 기쿠마쓰 1등육조에게 다가가 한 발을 쏜 뒤에 더 가까이 가서 기쿠마쓰 1등육조에게 또 한 발을 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후보생은 자신의 사격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가 총을 쏜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후보생은 기쿠마쓰 1등육조를 노렸다는 등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자위대와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 등 사건이 발생하기까지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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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관 후보생, 1등육조 쏜 뒤 더 접근해서 추가 발사
Japanese SDF candidate fired 2nd shot at instructor at closer range, sources say
기후시에 있는 사격장에서 자위대원 3명이 총에 맞아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에서, 체포된 자위관 후보생은 교관인 1등육조에게 소총을 발포한 뒤 더 가까이 가서 또 한 발을 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14일 기후시에 있는 육상자위대 사격장에서 18세 자위관 후보생이 지도를 하던 대원에게 소총을 발포한 사건에서, 52세 기쿠마쓰 야스치카 1등육조와 25세 야시로 고스케 3등육조가 숨지고 다른 25세 3등육조도 전치 3개월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후보생은 왼쪽 전방에 있던 야시로 3등육조를 쏜 뒤에 오른쪽 후방에 있던 기쿠마쓰 1등육조에게 다가가 한 발을 쏜 뒤에 더 가까이 가서 기쿠마쓰 1등육조에게 또 한 발을 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후보생은 자신의 사격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가 총을 쏜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후보생은 기쿠마쓰 1등육조를 노렸다는 등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자위대와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 등 사건이 발생하기까지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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