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 “처리수 농도 4회째도 검출 하한치 미만”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 고이는 처리수 방류 개시 후, 환경성은 1주일에 한 번 바닷물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4회째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점에서 삼중수소의 농도는 검출 하한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4회째는 방수구 부근과, 멀리는 약 40킬로미터 지점 등 후쿠시마현 앞바다의 총 11개 지점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에 걸쳐 바닷물을 채취해 연구소에서 삼중수소 등의 농도를 분석했습니다. 환경성은 그 결과에 대해 21일, 11개 지점 모두에서 삼중수소의 농도는 검출 하한치인 1리터당 10베크렐을 밑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8월27일의 1회째, 9월1일의 2회째, 9월11일의 3회째와 마찬가지로 하한치를 밑돌았 습니다. 환경성은 앞으로도 당분간 1주일에 한 번의 빈도로 모니터링을 계속해 결과는 홈페이지나 SNS에서 공표할 방침입니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 고이는 처리수 방류 개시 후, 환경성은 1주일에 한 번 바닷물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4회째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점에서 삼중수소의 농도는 검출 하한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4회째는 방수구 부근과, 멀리는 약 40킬로미터 지점 등 후쿠시마현 앞바다의 총 11개 지점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에 걸쳐 바닷물을 채취해 연구소에서 삼중수소 등의 농도를 분석했습니다.
환경성은 그 결과에 대해 21일, 11개 지점 모두에서 삼중수소의 농도는 검출 하한치인 1리터당 10베크렐을 밑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8월27일의 1회째, 9월1일의 2회째, 9월11일의 3회째와 마찬가지로 하한치를 밑돌았 습니다.
환경성은 앞으로도 당분간 1주일에 한 번의 빈도로 모니터링을 계속해 결과는 홈페이지나 SNS에서 공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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